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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 개요
콜라겐·케라틴 등 단백질계 바이오매스를 탄소 전구체로, 철·코발트 질산염을 금속 전구체로 사용하여 이중 단원자(dual single-atom) 다공성 탄소폼을 제조하는 기술입니다.
전구체 혼합 → 증발 → 불활성 분위기 급속 열처리 → 산처리의 단순 4단계로 구성됩니다.
열처리 중 질산염 분해가스가 화학적 블로잉제로 작용하여 별도의 템플릿이나 기공형성 공정 없이 다공 구조가 자발적으로 형성되고, 이어지는 산처리로 표면 금속 산화물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면서 탄소 골격 내부의 Fe·Co는 단원자 수준으로 남깁니다.
결과적으로 호스트 기능(다공 구조)과 촉매 기능(금속 단원자 활성점)을 한 번의 합성으로 동시에 확보합니다.
2. 주요 성과
산처리 후에도 다공성 폼 구조 유지, 표면 금속 산화물 입자는 소실 (SEM)
EDS 분석에서 Fe·Co가 미량(각 0.32 / 0.22 wt%)으로 균일 검출 → 탄소 매트릭스 내 단원자 수준 분산 시사
요오드 약 25–30 wt% 담지 확인, 아연-요오드 전지에서 0.1–2 A g⁻¹ 율속 전 구간 안정적 충방전 거동
3. 기대 효과 및 응용 분야
석유계 탄소 전구체 의존도를 낮춘 바이오매스 기반 촉매 소재 확보
템플릿·후처리 공정 생략에 따른 공정 단순화 및 대량생산 적합성
수계 아연-요오드 전지용 활물질 호스트 소재
연료전지·금속공기전지용 비귀금속 전극 촉매 등 에너지 저장·변환 전반
출원번호 10-2026-0133054, 2026.07.20
1. 기술 개요
암모니아 산화반응(AOR) 기반 전해 공정에 적용 가능한 비귀금속 Ni–Cu 이중금속 촉매를 단 3단계의 간단한 습식 공정으로 제조하는 기술입니다.
전구체 도포단계 — Ni(NO₃)₂·6H₂O / Cu(NO₃)₂·3H₂O 무수에탄올 용액을 마이크로피펫으로 10 µL cm⁻² 드롭캐스팅 (12회 분할 도포)
건조단계 — 상온(20 ℃)에서 10시간 저온 건조로 전구체 고정
고온 열처리 없이 상온 건조만으로 비정질 구조를 유도하여, 결정성 촉매 대비 활성점 노출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입니다.
2. 주요 성과
1 M KOH + 1 M NH₄OH 전해질에서 100 mA cm⁻² @ 1.48 V vs. RHE — 기존 대비 과전압 0.08–0.3 V 감소
1.6 V에서 257.1 mA cm⁻² 달성 (기존 대비 약 59.4 % 향상)
Tafel 기울기 32.2 mV dec⁻¹ 로 비교군 중 최저, 전하전달저항(R_ct) 또한 가장 낮음
TEM SAD 패턴에서 비정질 구조 확인, XPS 분석 결과 AOR 활성점인 Ni³⁺ 비율이 높게 관찰
3. 기대 효과 및 응용 분야
폐수 내 암모니아성 질소의 전기화학적 제거
암모니아 매개 수소 생산(저전압 전해) 시스템용 양극 촉매
백금·이리듐 등 귀금속을 대체하는 저비용 전극 소재
고온 열처리 불필요 → 공정 단순화 및 대면적 전극 확장 용이
등록번호 10-2965301, 2026.05.11
1. 기술 개요
블록공중합체 자기조립을 이용해 매크로–메조 계층적 기공을 동시에 갖는 TiO₂ 기반 유전체 촉매 필름을 제조하는 기술입니다. 저온 플라즈마(DBD) 반응기에 충전 가능한 프리스탠딩 필름 형태가 핵심입니다.
용액 제조 → 코팅 → 어닐링 → 소성의 연속 공정으로 이루어지며, 고분자 조성을 조절하여 기공 구조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2. 주요 특징
계층적 기공 구조로 높은 비표면적과 우수한 물질 확산성 확보
고분자 조성 조절만으로 매크로기공 크기를 폭넓게 제어
기판에서 손상 없이 분리되는 필름 형태로, 반응기 형상에 맞춰 가공 가능
다양한 전이금속 도핑을 통한 촉매 특성 조절 가능
3. 기대 효과 및 응용 분야
저온 플라즈마 촉매(plasma-catalysis) 반응기용 유전체 충전재
메탄 직접 전환을 통한 석유화학 기초유분 제조 공정
계층 기공에 의한 반응물 확산 개선 및 기공 내 미소방전(microdischarge) 기반 전기장 효과 증진
광촉매·환경정화 등 TiO₂ 기반 응용 전반으로 확장 가능
출원번호 10-2025-0158491 , 2025.10.29
1. 연구 배경
최근 에너지 저장 장치 분야에서는 높은 이론 용량과 우수한 안전성, 그리고 저렴한 비용을 동시에 갖춘 수계 아연-요오드(Zn-I₂) 배터리가 차세대 시스템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용화 단계에서는 요오드 활물질이 전해질에 녹아 나와 성능을 저하시키는 '셔틀 효과(shuttle effect)'와 요오드 자체의 낮은 전기 전도성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남아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팀은 요오드 종을 물리적·화학적으로 강력하게 고정하여 배터리의 수명과 출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탄소 호스트 소재를 개발하고자 하였습니다.
2. 핵심 연구 내용
콜라겐 업사이클링: 수산물 및 축산물 가공 부산물인 콜라겐(Collagen)을 전구체로 사용하여 질소가 도핑된 나노 다공성 탄소(NPC)를 성공적으로 합성함.
친환경 및 고순도 공정: 질소가 풍부한 콜라겐 고유의 특성을 활용해 별도의 질소 첨가제 없이도 균일한 도핑 구조를 구현했으며, KOH 활성화 공정을 통해 기공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함.
나노기공(Nanopore)의 핵심 역할:
정밀한 기공 설계: 약 1.2 nm 수준의 미세한 나노기공을 발달시켜 요오드 분자를 물리적으로 가두기에 최적화된 내부 공간을 제공함.
확산 경로 및 안정성: 잘 발달된 나노기공 네트워크는 요오드 용출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이온의 신속한 이동을 도와 고출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반응을 유도함.
우수한 물리적 특성: 2230 m² g⁻¹ 의 매우 높은 비표면적과 1.1 cm³ g⁻¹ 의 큰 기공 부피를 확보하여 활물질 수용 능력을 극대화함.
화학적 시너지: 탄소 격자 내의 질소(특히 Graphitic N)가 요오드 종과 강력한 화학적 상호작용을 일으켜 셔틀 효과를 근본적으로 억제함.
3. 주요 연구 성과
탁월한 출력 및 용량: 20 A g⁻¹의 매우 높은 전류 밀도에서도 235 mA h g⁻¹의 고용량을 유지하며 우수한 속도 특성을 입증함.
독보적인 수명 안정성: 6 A g⁻¹ 조건에서 5,000회 이상의 장기 사이클 테스트 후에도 246 mA h g⁻¹의 용량을 유지하는 탁월한 내구성을 확인 함.
높은 효율 및 자가 방전 개선:
약 99.90%에 달하는 높은 쿨롱 효율을 기록하며 반응의 가역성을 확보함.
24시간 휴지 후에도 95.1%의 높은 용량 유지율을 보여, 기존 탄소 소재(44.7%) 대비 자가 방전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함.
4. 결론 및 기대 효과
이번 연구는 버려지는 콜라겐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에너지 저장 소재로 전환함으로써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경제적 실용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나노 규모의 기공 설계와 질소 도핑 기술의 결합이 요오드 양극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규명하였으며, 이는 향후 고성능·장수명 수계 아연-요오드 배터리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 데 핵심적인 기술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J. Energy Res., 2026, 1, 5891725